강서 나누리병원이 개원 1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11월 12일 저녁 7시 강서 나누리병원 조보영 원장을 비롯한 전직원이 참석하여 서로의 노고를 치하였습니다.




장일태 대표 원장, 임재현 의무원장(서울), 이승철 원장(인천) 등 나누리병원 원장단과 서울 인천 각 나누리병원 직원 대표단도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승진자 임명식과 지난 1년을 회상하는 동영상 상영 등 뜻 깊은 순서들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이날 강서 나누리병원은 병원을 찾은 고객분들과 입원 환자들에게 축하의 떡을 돌리기도 하였습니다.




강서 나누리병원은 지난 해 11월 14일 개원하였습니다.
그동안 강서 나누리병원은 환자를 가족처럼, 나눔을 실천하는 나누리병원 정신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나누리병원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건강 향상에 이바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