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병원, SK와이번스와 ‘나누리병원 데이’ 행사 진행

어버이날, 환자와 가족 5,000명 초청해 야구경기 관람

나누리병원이 어버이날인 8일(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나누리병원 데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나누리병원에서 치료받고 완쾌된 환자와 가족 등 5,000명을 초청해 의료진 및 병원 임직원들과 함께 야구관람을 하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인천 나누리병원 이승철 원장의 시타 및 직원 자녀의 시구, 치어리더와 나누리병원 직원의 시범으로 스트레칭을 배우는 ‘나누리병원 바른 자세 타임’ 등의 이벤트가 진행되어 열띤 호응을 얻었습니다.

나누리병원은 SK와이번스와 제휴해 문학구장 외야에 '나누리병원 그린 홈런존'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도 시즌 동안 문학구장에서 나누리병원 홍보 동영상을 상영할 예정입니다.

나누리병원 홍보동영상 상영 및 축하 비행선



선수들과 함께 입장한 나누리 꼬마 식구들


SK와이번스 장순일 그룹장과 강서 나누리병원 박정현 원장


시타를 맡은 인천나누리병원 이승철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