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에서 진행된 제 5회 대한경추학회 학술대회에서

인천 나누리병원 오성훈 원장이 심포지엄 Ⅱ Review on C-TDR 시간에 좌장을 했습니다.

좌장이란 사전적 의미로 ‘여럿이 모인 자리나 단체에서 그 자리를 주재하는

가장 어른이 되는 사람’으로 학회에서 좌장은 그 분야에서 명망 있는 분이 역할을 합니다.



오성훈 원장은 동아일보, 조선일보가 선정한 척추수술분야의 권위자이기도 합니다.

한편 대한경추학회는 경추 연구회는 우리나라 경추 질환에 대한 학술연구를 대표하는 단체로

경추 질환 환자의 치료 및 건강증진을 위하여 각종 연구 및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