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강서병원에서 2013년 12월 27일(금) 1층 로비에서 송년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피아노, 바이올린, 플룻 등 아름다움 선률에 노래가 곁들여져 병원 내원객 및 입원환자들에게 따듯한 감성을 전해주었습니다.






바이올린과 플룻 그리고 피아노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선률과 노래는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기 충분했습니다.

마음까지 얼어붙게 만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들로 인해 마음이 따듯해 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병원 내 환자 및 직원 누구 할 것 없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이웃과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나누리병원은
2014년도에도 여러분들과 함께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