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병원이 1월 2일 서울 강남, 강서, 인천 부평, 수원 영통에서 2014년도 새해를 맞아
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무식을 거행하였습니다.
병원장님들의 새해 포부와 직원들의 다짐이 공존하는 자리였습니다.
<나누리병원>
나누리병원 본원에서는 장일태 이사장님과 임재현 병원장님의 새해 포부와 다짐으로
직원들을 독려하였습니다.
임재현원장께서는"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일이 스스로 행복해지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2014년, 우리 모두 행복한 한 해가 되도록 하자"고 격려한 뒤 직원 한사람 한사람과 따뜻한 악수를 나눴습니다.
<나누리인천병원>
인천나누리병원은 오성훈 병원장님과 김진욱 부원장님의 말씀으로 시무식이 시작되었습니다.
김진욱 부원장께서는 " 인천나누리병원의 주인은 여러분들이다. 주인의식을 가지고 더욱
발전해 나가는 병원을 만들자"라는 포부와 함께 직원들과 얼굴을 맞대고 서로간에 새해 인사를 나눴습니다.
<나누리강서병원>
강서나누리병원은 박정현 병원장님의 새해 인사로 2014년 새해를 시작하였습니다.
박정현 병원장께서는 "2013년의 성장세를 이어 2014년 새해에도 멋진 결실을 맺자"고
말씀하시며 직원들과 하나된 2014년도의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나누리수원병원>
2013년 4월에 개원한 수원 나누리병원은 장지수 병원장님과 하성일 원장님의 인사와 포부로
2014년도의 첫 진료를 개시하였습니다.
장지수 병원장 께서는 "2013년도 모두들 열심히 하였고, 수원병원의 가능성을 보았으니
새해에도 더욱 열심히 맡은 바 최선을 다해 수원 제일의 척추관절 병원으로 거듭나자"라는
말과 함께 전 직원이 모여 굳음 다짐을 표했습니다.
2013년 나누리병원에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2014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척추 관절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