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서울병원(병원장 임재현) 척추센터 우종윤 과장이 국민일보 쿠키TV '탁터+'에 출연해 청소년기 척추측만증과 퇴행성질환인 척추관협착증에 대한 건강정보를 전달했습니다. 지난 9월 25일과 10월 9일 두 차례에 걸쳐 방송됐습니다. '닥터+'는 국민일보의 케이블방송채널인 쿠키TV의 건강프로그램으로 각 분야의 전문의와 함께 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내용입니다.

우종윤 과장은 9월 25일 첫 방송에서 척추측만증의 치료법과 치료 후 관리법, 그리고 척추측만증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 전했고, 이어 10월 9일 방송에서는 허리디스크와 쉽게 오인하는 척추관협착증의 증상과 통증 그리고 보존적, 수술적 치료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다. 특히 우종윤 과장은 "허리건강은 바른 자세와 꾸준한 운동을 하는 실생활 습관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