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합화상회의, 분당서울대병원 이경권 교수 초청 특강 | ||
---|---|---|---|
작성일자 | 2015.04.27 | ||
나누리병원이 지난 4월 24일 서울 강남과 강서, 인천, 수원 등 4개병원 각 컨퍼런스룸에서 척추질환을 주제로 통합 화상회의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의료법무담당 이경권 교수가 초청강사로 참여해 ‘의료분쟁 예방과 합리적 해결방안’에 대한 강연을 펼치는 등 구성의 다양화를 꾀하고 내용의 질을 한층 끌어 올렸습니다.
△이경권 교수가 단상에 서서 ‘의료분쟁 예방과 합리적 해결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의하는 이경권 교수의 모습이 화상카메라를 통해 4개병원으로 전파중이다.
△나누리인천병원 의료진이 화상으로 연결된 모니터를 통해 이경권 교수의 특강을 듣고 있다.
첫 순서로 나누리병원 2대 학술위원장인 나누리서울병원 척추센터 안용원장이 올 한해 학술 활동에 대한 계획 및 일정 발표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나누리병원(서울본원)에서 장일태 이사장을 비롯한 의료진이 화상회의에 참여하는 모습. 안용 학술위원장이 학술활동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나누리의료재단 장일태 이사장이 “나누리병원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학술활동에 역량을 집중했다. 그 결과 대학병원 못지 않는 시스템을 갖추게 됐고, 이를 바탕으로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등 학술활동의 범위를 넓혀 나가야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
이전글 | 광교노인복지관 ‘어버이날 행사-건강걷기대회’ 의료지원 |
---|---|
다음글 | 나누리인천병원, ‘어깨 질환의 이해’ 건강교실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