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병원(이사장 장일태)이 6월 1일 용인시 흥덕구에 위치한 IT벨리에서 열린 서울의과학연구소(SCL) 창립 32주년 및 신사옥 이전 개원식에 참석해 감사패를 전달받았습니다.

▶나누리병원 김이순 행정이사가 SCL 이경율 이사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고 있다.

나누리병원과 서울의과학연구소는 지난 2003년부터 진단검사의학에 대한 활발한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동안의 임상연구에 대한 동반자로써 그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나누리병원 김이순 행정이사를 비롯해 유은경 기흥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감사패를 수상했습니다.

한편 나누리병원은 지난 2013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상시험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척추·관절 질환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