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수원병원, ‘보호자 없는 병동’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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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5.10.27 | ||
나누리수원병원(병원장 장지수)이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지정병원으로 선정되어 2015년 11월 1일부터 ‘보호자 없는 병동’ 사업을 본격 운영합니다. ‘보호자 없는 병동’은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고 병원 내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각종 입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또한, 면회시간을 평일 1일 1회, 주말 1일 2회로 제한하여 외부인의 잦은 출입으로 인한 감염을 예방하고 환자의 안정과 빠른 회복을 돕습니다.
[면회가능시간] 평일: 오후 6시~8시 / 주말, 공휴일: 오전 10시~12시, 오후 6시~8시
나누리수원병원은 1개 병동, 총 32병상을 포괄간호서비스 ‘보호자 없는 병동’으로 지정하고 간호인력을 충원하여, 환자들의 입원생활의 질을 한층 더 높이고 환자가 치료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포괄간호서비스 신청은 주치의 상담 후 환자와 보호자 동의하에 입원 가능하며 하루 1만원 이내의 추가금액만 부담하면 됩니다. 문의 031- 8065-9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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