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누리인천병원, 개원 7주년 기념식 진행 | ||
---|---|---|---|
작성일자 | 2015.11.03 | ||
나누리인천병원이 개원 7주년을 맞아 11월 2일 병원 9층 나누리홀에서 개원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 나누리인천병원 전 직원이 밝은 표정으로 7주년을 기념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나누리인천병원 김진욱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의료진을 비롯한 전 직원들의 노력이 지금의 나누리인천병원을 있게 한 원동력입니다. 앞으로 직원들이 행복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 나누리인천병원 김진욱 병원장이 기념사를 하는 모습.
이어 나누리의료재단 장일태 이사장은 “나누리인천병원이 개원을 한지 7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무엇보다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김진욱 병원장의 말처럼 직원이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는 병원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나누리의료재단 장일태 이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는 모습.
기념사 이후 한 해 동안 열정적인 태도로 타의 모범이 된 우수 직원 및 우수부서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우수 직원에는 진단검사실 박용선 주임과 7병동 임은주 수간호사, 우수부서에는 영양실이 선정됐습니다.
▶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7병동 임은주 수간호사(사진 왼쪽) 진담검사의학실 박용선 주임(사진 가운데)
▶ 우수부서로 선정된 영양실 임인선 주임(사진 왼쪽)
한편 7주년 기념식에는 직원들을 위한 경품 추첨 이벤트로 재미와 화합을 이끌었습니다. LED TV를 비롯해 로봇청소기, 하이브리드 자전거 등 푸짐한 상품이 추첨을 통해 직원들에게 제공됐습니다.
▶ 로봇청소기에 당첨된 수술상담실 이현정 간호사(사진 왼쪽)
▶ LED TV에 당첨된 원무팀 이승욱 사원(대리 수상 송경진 팀장- 사진 왼쪽)
|
이전글 | 나누리수원병원 재활방문서비스 시작 |
---|---|
다음글 | 나누리강서병원, 유소년 야구 발전 위해 3년째 의료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