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강서병원 개원 6주년 기념식 가져

2009년 11월 16일 개원한, 서울 서남권 대표 척추관절 병원으로 성장

나누리강서병원이 11월 16일 개원 6주년을 맞아 병원 1층 나누리홀에서 개원기념식을 가졌습니다. 나누리강서병원 박정현 병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기념사에서 "오늘날 강서병원은 전직원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모두 함께 개원식을 축하하고, 강서병원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 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나누리강서병원 박정현 병원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습니다.>

나누리의료재단 장일태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나누리강서병원의 개원 6주년을 축하하며, 개원식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초심의 자세로 정체되어 있는 부분은 틀을 깨고 변화하여, 더욱 발전된 모습의 강서병원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정현 병원장(왼쪽 두번째)이 우수부서로 선정된 관리팀 김태식 팀장(왼쪽 첫번째), 우수직원 김미경 간호사(왼쪽 세번째), 원무팀 양기석(왼쪽 네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기념식에 참석한 나누리강서병원 전 직원이 개원 6주년 기념식을 맞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늘 개원 6주년을 맞이한 나누리강서병원은 2009년 11월 개원한 이래 강서구, 양천구를 넘어 서울 서남권 대표 척추관절 병원으로 성장해왔습니다. 나누리강서병원은 가족같은 따뜻한 치료와 이웃들에게 나눔을 전하며 한결같은 병원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누리강서병원에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