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수원병원, 한국주짓수랭킹전 의료지원 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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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6.01.27 | ||
나누리수원병원(병원장 장지수)이 지난 1월 23일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명지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한주짓수협회장배 2016 한국주짓수랭킹전’에 의료지원을 나섰습니다.
이날 대회는 전국에서 200여명의 주짓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습니다. 주짓수 경기는 종목 특성상 관절꺾기나 조르기 등을 이용해 상대방을 제압하는 경기입니다. 척추, 관절 부상에 쉽게 노출되는 선수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나누리수원병원 관절센터 남신우 과장이 팀닥터로 파견됐습니다.
남신우 과장은 경기 중 타박상이나 가벼운 찰과상을 입은 선수에게 응급처치를 시행하며 선수 보호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한편, 나누리수원병원은 지난 해 11월 30일 대한주짓수협회와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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