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누리병원과 양재노인종합복지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왼쪽부터 조은경 간호과장, 임재현 병원장, 윤호종 관장, 홍은실 간호사)

나누리서울병원이 5월 20일 병원 9층에서 서초구립 양재노인종합복지관과 자역사회 나눔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나누리서울병원 임재현 병원장을 비롯한 오재엽 행정총괄, 조은경 간호과장, 양재노인종합복지관 윤호종 관장, 홍은실 간호사 등이 참석해 의료지원과 나눔실천에 대한 긴밀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나누리서울병원 임재현 병원장은 “나누리병원은 양재노인종합복지관과 사회공헌적인 나눔활동은 물론, 전문 의료기관으로써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나누리서울병원은 앞으로 촉탁진료는 물론,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에 대한 의료지원을 펼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