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누리서울병원, 서울 관악구 선의복지관에서 건강강좌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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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16.07.25 | ||
나누리서울병원(병원장 임재현)이 지난 7월 22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선의복지관에서 어르신들 5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건강강좌는 나누리서울병원 척추센터 김태관 과장이 강연자로 나서 ‘요통과 골다공증 예방 및 관리법’이란 주제로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한 요통 및 골다공증의 예방과 관리법에 대해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했습니다.
특히 김태관 과장은 이날 모인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요통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자세를 직접 선보이는 등 집중도 높은 강의를 이끌었습니다.
나누리병원 척추센터 김태관 과장은 “퇴행성 척추질환은 감기처럼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질환이다”라며 “평소 운동과 산책 등 햇볕을 쐴 수 있는 야외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려는 습관이 척추·관절 질환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김태관 과장이 어르신들에게 허리에 좋은 자세를 직접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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