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나누리병원은 경기마라톤대회에 응급상황에 대비해 구급차와 의료인을 파견했다.

이날 열린 경기마라톤대회는 경기일보, 경기도육상연맹과 수원시육상연맹 등이 공동 주관했으며 마라톤 동호인들과 가족, 직장동료를 비롯해 일본, 영국, 중국 등 외국인들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함께했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은 응급상황에 대비해 구급차와 의료인을 파견했으며 10~15km 구간(상구운지하차도~산업단지사거리)에서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습니다.

▲ 수원나누리병원 의료지원팀은 대회 중 근육통과 근육경련을 일으킨 참가자들에게

소염진통제로 조치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