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주안 비만클리닉 운영 ‘허리둘레 줄이고, 허리건강 올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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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18.0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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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나누리병원(병원장 피용훈)이 비만클리닉을 운영합니다. 내과 전문의 김덕영 과장을 필두로 영양사, 운동치료사가 체계적인 체중 감량 및 건강관리가 가능한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나누리병원 비만클리닉은 정확한 초기 진단으로 환자별 맞춤케어가 가능합니다. 첫 내원 시에는 인바디와 복부CT로 지방층을 체크하고, 내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약물 처방이 내려집니다. 또한 영양사가 직접 식단 교육을 진행해 관리 기간 동안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체중감량 후 유지관리가 힘든 환자들을 위해 주 2-3회 운동처방사의 운동교육도 함께 진행됩니다. 주안나누리병원 내과 김덕영 과장은 “비만은 뇌졸중, 고혈압, 당뇨 등 각종 성인병 등 각종 성인병 뿐 아니라 척추, 관절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다”며 “체중이 늘면 자연스럽게 관절에 부담을 주어 허리디스크, 퇴행성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문의 : 주안나누리병원 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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