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인천나누리, “시원한 음료 한잔 드시고 가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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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18.08.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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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누리병원(병원장 김진욱)이 지난 8월 2일 병원 2층 외래에서 환자와 보호자에게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시원한 음료와 다과를 제공했습니다.
 사진설명: 인천나누리병원이 2층 외래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시원한 음료와 다과를 준비했다. 인천나누리병원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며 준비한 음료 서비스는 여름철 폭염에 지친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로 무더위 속에서도 인천나누리병원을 찾아주신 환자와 보호자에게 감사함과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외래에서 음료 서비스를 받은 한 환자는 “병원에 오는 것도 힘들 정도로 요즘 날이 너무 덥고, 지쳤는데 인천나누리병원이 아이스커피와 다과를 준비해줘 기분이 나아지고 더위도 식힐수 있어 좋았다”면서 “병원에서 환자를 배려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시원한 음료 고맙게 마시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진설명: 인천나누리병원 직원들이 외래에 온 보호자에게 음료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설명: 인천나누리병원 직원이 입원 환자에게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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