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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제목 나누리병원 창립 16주년, “자랑스러운 발자취에 자긍심을!”
작성일자 2019.09.19
척추ㆍ관절 나누리병원이 지난 9월 16일, 5개 지역 병원(서울 강남ㆍ강서, 인천 부평ㆍ주안, 수원)을 화상으로 연결하고 임직원 8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창립 1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 나누리병원 창립 16주년 기념식에서 장일태 이사장이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나누리병원의 창립자인 장일태 이사장은 “보통 사람은 16살이 되면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될까, 무엇을 준비할까라는 생각을 한다. 조직도 마찬가지다. 이제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생각을 할 때”라며 “나누리병원의 16주년을 맞아 그 동안의 발자취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자긍심을 느낌과 동시에 앞으로 나아갈 미래에 대해 겸손하게, 또 진지하게 고민하는 여러분이 됐으면 한다”고 기념사를 전했습니다.

이날 나누리병원 창립 16주년 기념식에는 한 해 동안 나누리병원의 발전을 위해 힘쓴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상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Honor of the year’, ‘10년 근속상’, ‘올해의 나누리인상’에 총 13명의 임직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 수원나누리병원 김기준 병원장(왼쪽)이 ‘Honor of the year’ 수상 후
시상자인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10년 근속상 수상자들(왼쪽부터) 인천병원 6병동 김윤희 간호사, 7병동 유경미 간호사, 박예선 간호사, 5병동 조은혜 간호사,
장일태 이사장(시상자), 수원병원 이점숙 간호차장, 강남병원 진단검사실 김신애 주임, 3병동 권은영 수간호사.


▲ 올해의 나누리인상 수상자들(왼쪽부터) 주안병원 진료협력실 최규남 실장, 수원병원 흉부외과 신종목 소장,
강서병원 5병동 박상임 수간호사, 장일태 이사장(시상자), 인천병원 영상의학실 김명천 대리, 강남병원 7ㆍ8병동 신순영 수간호사.

 ‘Honor of the year’는 한 해 동안 나누리병원에서 기념비적인 성과를 일궈낸 공적을 치하하기 위한 상으로써, 올해에는 수원나누리병원 김기준 병원장이 수상했습니다. 김기준 병원장은 지난해 4월 수원나누리병원 제 3대 병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지역 최초 모든 병동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시행 등 병원의 발전과 도약을 이끌어 리더쉽을 인정받았습니다.
 

▲ 'Honor of the year'를 수상한 수원나누리병원 김기준 병원장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수원나누리병원 김기준 병원장은 “나누리병원은 16주년을 맞게 된 이유는 열정을 가지고 병원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준 많은 분들의 노고 때문이다. 나누리병원의 장점은 순발력과 과감한 결단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앞으로 나누리병원의 미래는 더욱 빛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 기념식의 마지막 순서로 전 직원이 나누리병원 CM송 공모전 대상 수상곡을 감상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의 마지막 순서로 제12회 나누리병원 CM송 공모전의 대상을 수상한 ‘언제나 나누리’를 모든 직원이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누리병원 CM송 공모전 대상 ‘언제나 나누리’ 듣기▶ https://youtu.be/Y85ktEIqXUk



▲ 강남나누리병원 임직원들이 모여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인천나누리병원



▲ 강서나누리병원



▲ 수원나누리병원




▲ 주안나누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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