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수원나누리병원을 찾은 프로 배구 스타선수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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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20.0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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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누리병원(병원장 김기준)의 체계적인 통증관리와 맞춤형 재활치료로 프로 배구 선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배구단 소속 김규민, 정성민, 진상헌 선수와 KB손해보험 배구단 소속 김학민 선수가 막바지에 접어든 프로 배구 리그를 최상의 기량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수원나누리병원을 찾아 척추, 관절 건강을 확인했습니다. 지난 24일 대한항공 배구단 김규민 선수와 정성민 선수가 각각 통증의학센터 김남우 과장과 척추센터 공병준 원장에게 진료를 받았습니다. 특히 정성민 선수는 재활운동을 진행했는데, 지난해 12월 27일 척추센터 공병원 원장의 집도 아래 척추내시경술을 받았고 다시 코트에 복귀하기 위해 수원나누리병원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 (왼쪽 사진) 수원병원 통증의학센터 김남우 과장(사진 좌측)과 대한항공 배구단 김규민 선수 ▲ (오른쪽 사진) 수원병원 척추센터 공병준 원장(사진 우측)과 대한항공 배구단 정성민 선수 국내 프로배구 역대 다섯 번째 통산 200 서브에이스를 달성한 KB손해보험 배구단 소속 김학민 선수도 수원나누리병원을 방문해 척추센터 공병준 원장에게 진료를 받았습니다.
 ▲ 수원나누리병원 척추센터 공병준 원장(사진 오른쪽)과 KB손해보험 배구단 김학민 선수가 진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항공 배구단 진상헌 선수는 지난 1월 15일에 수원나누리병원을 찾아 관절센터 남신우 부원장에게 자신의 관절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남신우 부원장(사진 우측)과 대한항공 배구단 진상헌 선수가 진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편 수원나누리병원은 대한항공 배구단과 지난해 10월 10일 지정병원 협약을 맺고 지금까지 꾸준히 선수들의 부상 진료부터 재활운동까지 척추·관절 건강을 위해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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