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수원나누리병원을 찾은 프로 골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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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20.0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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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누리병원(병원장 김기준)이 펼치는 스포츠 손상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와 체계적인 재활프로그램이 입소문을 타며 많은 스포츠 선수들이 병원을 찾고 있습니다.
지난 4월 23일에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12년차 중견 골퍼 이성호 선수가 훈련 중 발생한 햄스트링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수원나누리병원을 찾았습니다. 이성호 선수는 올해 첫 우승의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밤낮으로 훈련에 매진하던 중 왼쪽 햄스트링 부위에 통증을 느꼈는데요.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류지훈 과장에게 진료를 받은 이성호 선수는 MRI 검사 결과 많은 훈련량으로 인한 단순 근육염좌 진단을 받고 특수물리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행하며 다시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류지훈 과장은 햄스트링 부위 이외에도 다른 관절 건강상태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올해 이성호 선수가 건강하게 대회를 치뤄 꿈꾸던 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응원했습니다.  ▲ 수원나누리병원을 찾은 프로골퍼 이성호 선수와 수원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유지훈 과장(사진 오른쪽)이 진료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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