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바르게 사용하자" 나누리병원, '자가통증조절장치 사용법' 제작·배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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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20.0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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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병원이 '자가통증조절장치(무통주사) 사용법' 영상을 제작해 올바른 건강정보 전달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영상으로 제작된 '자가통증조절장치 사용법' 장면 수술 후 발생하는 통증은 기침과 가래 배출을 어렵게 해 폐렴, 무기폐 등의 호흡기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환자가 수술 후 자가통증조절장치를 사용하면 효과적인 통증 조절이 가능하고 진통효과가 바로 나타나기 때문에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 영상으로 제작된 '자가통증조절장치 사용법' 장면 수원나누리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세희 과장은 영상을 통해 "자가통증조절장치는 통증이 있을 때 즉시 사용하는 등 효율적으로 관리한다면 근육주사보다 더 효과가 좋다"며 "주사의 용량은 환자의 몸무게와 상태, 수술 형태에 따라 달리 사용하므로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다"고 밝혔습니다.
 ▲ '자가통증조절장치 사용법' 중 수원나누리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세희 과장 질의응답 장면 ▲ 영상으로 제작된 '자가통증조절장치 사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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