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인천나누리, 개원 12주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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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20.1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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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의료재단 인천나누리병원이 개원 1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인천나누리병원은 지난 11월 2일 병원 9층 나누리홀에서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과 김진욱 법인의료원장을 비롯한 원장단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12주년 기념식을 갖고 축하의 시간을 나눴습니다.
 ▲ 인천나누리병원 김진욱 병원장이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김진욱 법인의료원장은 “12라는 숫자는 참 특별하고 많은 의미가 담겨있는데 인천나누리병원이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노고와 버팀목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항상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 우수직원에 선정된 감염관리실 하수지 주임간호사(오른쪽)와 종합검진실 전해선 사원(왼쪽)이이 시상자로 나선 김진욱 병원장과 함께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인천나누리병원 우수부서로 선정된 물리치료실 대표로 김형순 실장이 수상하고 있다.  ▲ 이벤트에 당첨된 약제실 이혜진 약사(왼쪽)와 병동 박미진 수간호사(가운데-대리수상)가 관절센터 안영주 원장(오른쪽)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2등 이벤트에 당첨된 외래 천희숙 간호팀장(왼쪽-대리수상)과 6병동 박미진 간호사(가운데-대리수상)가 김진욱 의료원장(오른쪽)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1등 이벤트에 당첨된 영상의학실 이상화실장(왼쪽-대리수상)과 장일태 이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개원 기념식에는 직원들을 위한 경품 이벤트가 마련됐으며, 추첨을 통해 멀티그릴, 스팀다리미, 블루투스 스피커, 마사지기, 전자레인지, 무선 이어폰 등 푸짐한 경품이 증정됐습니다.
 ▲ 인천나누리병원 기념식 후 전 직원들이 함께 모여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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