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KBS2 TV '축구야구말구' 박찬호, 나누리병원에서 재활치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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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20.1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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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4일 KBS2 TV 스포츠 예능프로그램 ‘축구야구말구’에 전직 메이저리거 박찬호씨가 강남나누리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는 장면이 방영됐습니다.
 ▲ 지난 12월 14일 방영된 KBS2 TV '축구야구말구'에서 박찬호씨가 강남나누리병원 물리치료실 최다희 실장에게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방송장면 캡쳐)
*사진을 클릭하면 박찬호 선수의 재활치료에 대한 방송 영상클립을 볼 수 있습니다. 박찬호씨는 지난 10월 KBS2 TV ‘축구야구말구’를 촬영하던 도중 전직 국가대표가 포함된 배드민턴 고수들과 시합 도중 근육 부상을 당해 강남나누리병원을 찾았습니다. 박찬호씨의 주치의로 나선 강남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문성철 부장은 “무릎 뒤쪽 근육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지만 수술이 필요할 정도의 부상은 아니다. 다만 최소 6주간 재활치료가 필요하다”라고 진단했습니다.
 ▲ 강남나누리병원 관절센터 문성철 진료부장이 촬영 중 부상을 당한 박찬호씨를 진료하고 있다.  ▲ 박잔호씨가 강남나누리병원 물리치료실에서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박찬호씨는 이후 강남나누리병원 문성철 부장과 물리치료사들의 도움을 받아 6주간 재활치료에 돌입했으며, 도수치료와 냉각치료 등 특수물리치료부터 바이오덱스(BIODEX)와 필라테스 기구를 활용한 재활운동까지 체계적인 재활프로그램을 수행했고, 빠른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 KBS2 TV '축구야구말구'에서 박찬호씨가 물리치료실 최다희 실장, 송지은주임과 바이오덱스(위)와 필라테스 장비(아래)를 활용해 재활을 하고 있다. (방송장면 캡쳐) 한편 박찬호씨는 지난 2013년부터 3년 간 나누리병원의 홍보대사로 활동했으며, 지금까지 나누리병원은 박찬호씨와 그의 가족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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