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C 다이노스 이호준 타격코치, 수원나누리 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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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21.1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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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4일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타격코치로 활약중인 이호준 코치가 최근 지속된 허리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수원나누리병원에 방문했습니다.
이호준 코치는 은퇴 후 코치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으며 선수시절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수원나누리병원 척추센터 공병준 원장과 이호준 코치가 진료 후 기념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호준 코치는 주치의인 수원나누리병원 척추센터 공병준 원장에게 진료를 받았으며, 허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수원나누리병원에서 x-ray와 MRI 정밀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검사 후 공병준 원장은 “선수시절 철저한 몸관리 덕분인지 검사결과 큰 문제는 보이지 않았다. 보존적 치료로 충분히 호전 가능하다”라고 진단했습니다. 또 공병준 원장은 이호준 코치가 건강하게 지도자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허리 건강을 위한 의학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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