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SBS 좋은아침] 인천나누리 뇌신경센터 권예지 과장 출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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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21.1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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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누리병원 뇌신경센터 권예지 과장이 지난 12월 8일에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두통과 목디스크 질환’에 대한 유익한 건강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 인천나누리병원 뇌신경센터 권예지 과장이 모형을 통해 편두통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권예지 과장은 다양한 두통에 대한 원인과 증상, 두통을 완화하는 방법, 평소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두통에 대한 건강 상식을 바로잡고 정확한 건강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전했습니다.
 ▲ 인천나누리병원 뇌신경센터 권예지 과장이 ‘두통이 심하면 푹 자야 한다?’는 속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권예지 과장은 방송을 통해 ‘두통이 심하면 푹 자야 한다?’라는 사실에 대해 “평소보다 잠을 많이 자게 되면 뇌는 몸에 이상이 생겼다고 인식하게 된다. 그러면 뇌혈관이 확장되고 주변 신경이 자극을 받아 두통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인천나누리병원 뇌신경센터 권예지 과장이 두통 완화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 권예지 과장은 두통을 완화할 수 있는 비법으로 커피를 꼽아 MC와 패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권예지 과장은 “장시간 수면으로 발생하는 두통일 경우 커피를 한 잔 정도 마시면 확장된 혈관이 수축해 두통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권예지 과장은 “하지만 커피를 너무 자주 마시다 보면 커피를 마시지 않았을 때 오히려 혈관이 확장돼 두통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인천나누리병원 뇌신경센터 권예지 과장이 거북목을 예방하는 올바른 자세(사진 위)와 스트레칭(사진 아래)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권예지 과장은 방송에서 경추성 두통을 유발하는 거북목을 자가진단하는 방법과 목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올바른 자세와 스트레칭법 등 다채로운 건강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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