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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제목 나누리병원-MBC다큐프라임 <몸의 기둥 척추를 지키는 법>
작성일자 2022.01.24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척추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에 나누리병원과 MBC다큐프라임 제작팀이 의기투합해 제작한 건강 다큐 ‘몸의 기둥 척추, 팔팔하게 지키는 법’이 지난 1월 23일(일) 방송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척추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의 힘겨운 일상과 환자들의 건강을 되찾아 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나누리병원 의료진들의 모습이 소개됐습니다. 또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나누리병원의 척추치료와 보다 나은 치료를 위해 연구하고 공부하는 나누리병원 의료진들의 노력이 고스란히 영상에 담겼습니다.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이 방송에서 디스크 질환의 위험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은 방송 서두에서 “퇴행성 디스크는 현대인의 병이고 앞으로 우리의 허리를 아프게 하는 주범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꾸준한 운동과 정기적인 검사가 척추 질환을 예방하는 방법.
 

▲ 88서울올림픽 복싱 은메달리스트인 백현만씨가 은퇴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로 체력에 자신 있다고 말하고 있다.
 
 1988년 서울올림픽 복싱 은메달리스트인 백현만씨(57세). 은퇴 이후에도 후학을 양성하며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는 백현만씨의 척추 건강을 확인해봤습니다. 백현만씨를 진료한 인천나누리병원 척추센터 김진욱 병원장은 “백현만씨는 현재 척추의 퇴행성 변화로 목쪽과 허리쪽에 신경이 막혀있다. 아무리 열심히 운동을 한다고 해도 노화를 막을 수 없다. 따라서 노년에는 정기적인 검사로 질환에 대처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 검사결과 백현만씨는 목쪽으로 내려오는 신경이 막혀있어 적절한 대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인천나누리병원 척추센터 김진욱 병원장은 척추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올바른 생활습관에 대해서도 강조했습니다. 김진욱 병원장은 “척추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바닥 생활을 피해야 한다. 식사를 할 때 꼭 식탁에서 의자에 앉아 하고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독서, 공부를 할 때에도 너무 고개를 숙이지 않는 등 척추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올바른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인천나누리병원 척추센터 김진욱 병원장이 척추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생활습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세계로 뻗어 나가는 나누리병원, '두바이 나누리 척추·관절센터'
 이날 방송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나누리병원울 집중 조명했습니다. 나누리병원은 지난 2020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나누리 척추∙관절센터를 오픈하고 현지인들에게 뛰어난 척추치료를 펼치고 있습니다.

 

▲ 아헤메드씨가 두바이 나누리 척추∙관절센터를 방문해 안진우 원장에게 진료를 받고 있다.
 
 두바이 현지에서 여행사 직원으로 일을 하는 아하메드씨는 하루 종일 사무실에 앉아 업무를 보는 탓에 만성적인 허리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의 추천으로 두바이 나누리 척추∙관절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아하메드씨를 진료한 나누리 척추∙관절센터 안진우 원장은 “아하메드씨는 검사결과 약간의 디스크 질환 소견이 있지만 당장 수술이 필요하진 않다”면서 “물리치료나 운동치료, 약물치료를 통해 충분히 호전될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이 두바이 진출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나누리병원의 해외 진출을 진두지휘한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은 “중동 지역은 굉장히 높은 소득수준에도 불구하고 자국 의료가 뒤쳐져 있다. 현재는 외국계 병원들이 경쟁을 하고 있는 각축장이 되었고 한국의 의료기술도 이들과 비교해 뒤쳐지지 않는다는 확신이 들었다. 이것이 나누리병원이 두바이에 진출하게 된 이유”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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