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TV조선 알콩달콩] 이광열 병원장 출연 <관절염의 위험성과 합병증> 2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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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22.0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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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이광열 병원장이 지난 3월 3일에 방송된 TV조선 알콩달콩에 출연해 '퇴행성 관절염의 위험성과 관절염의 합병증'에 대한 유익한 건강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TV조선 알콩달콩은 전 세대가 겪을 수 있는 일상 속 생활 정보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이날 방송에서 이광열 병원장은 무릎 건강이 망가지는 이유와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중 하나인 우울증의 위험성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또 관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 등 관절 건강에 대한 유익한 의학정보를 전했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이광열 병원장이 유리통과 돌을 이용해 무릎 건강이 무너지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이광열 병원장은 방송에서 '무릎 건강이 망가지는 이유'에 대해 무릎 건강을 악화시키는 원인을 유리통과 돌을 이용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이광열 병원장은 "체중이 1KG 늘어날 때마다 무릎이 받는 하중에 4KG로 4배 정도 늘어난다. 살이 5KG 증가한다면 20KG짜리 쌀 한 가마니를 든 것과 같은 부담을 무릎이 받는 것이다”면서 체중과 무릎 관절염 관계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이광열 병원장이 관절염의 합병증 중 하나인 우울증을 설명하고 있다.
이광열 병원장은 퇴행성 관절염이 가져오는 합병증 중 하나으로 '우울증'을 말하면서 "관절염으로거동이 불편해져 사회생활과 노동의 제약으로 누워만 있게 되는 경우가 있다"면서 "퇴행성 관절염으로 신변을 비관해 투신 자살하는 사건도 있다"고 관절염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이광열 병원장이 망치를 이용해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핵심 성분을 설명하고 있다.
또 이광열 병원장은 퇴행성 관절염에 도움이 되는 핵심 성분에 대해 망치를 이용해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이광열 병원장은 "콘드로이친은 연골의 부피를 증가시켜 관절염을 예방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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