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강서나누리 신성룡 병원장, TV조선 건강다큐 <뼈와 근육의 중요성>편 출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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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22.03.08 | ||
지난 3월 5일 강서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신성룡 병원장이 TV조선 건강다큐 <100세 인생 안녕하십니까? '뼈와 근육의 중요성'편>에 출연해 관절과 근력에 대한 전문적인 의학 정보를 전달했습니다. ▲강서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신성룡 병원장이 근감소증과 다양한 위험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강서나누리병원은 평소 뼈 건강이 걱정이라는 사례자 3명(조정숙씨, 서현희씨, 양형란씨)에 대한 근육량, 골밀도, 뼈 재생능력 등 다양한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또 이들은 단백질 섭취와 운동을 2주간 실시한 뒤 변화된 건강 상태를 비교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강서나누리병원이 사례자 3명의 근육과 뼈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주치의로 나선 신성룡 병원장은 "조정숙씨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약간씩 높다. 대사질환이 진행하게 되면 중년에서 근감소증도 같이 유발되면서 다양한 질환에 위험 노출이 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식습관과 일상생활에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조언했습니다.
▲강서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신성룡 병원장이 양형란씨에게 골다공증 수치를 설명하고 있다.
또 신선룡 병원장은 “양형란씨는 허리 쪽에 골다공증 수치가 -2.5 정도라 골다공증이 진단된 상태. 서현희씨는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 평균보다 높은 체지방률, 체중에 비해 낮은 근육량으로 인해 이 상태로 방치하게 되면 아주 가벼운 사고에도 다른 관절이 골절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진단을 내렸습니다.
▲강서나누리병원이 2주 동안 운동과 단백질 섭취를 한 사례자 3명의 검사를 동일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심각한 결과를 보인 3명의 사례자에게 2주 동안 단백질 섭취와 운동을 시행한 뒤 동일한 검사를 진행하여 변화된 건강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강서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신성룡 병원장이 사례자 3명의 검사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3명의 검사 결과를 본 신성룡 병원장은 “사례자 3명 모두 2주 동안 운동을 적절히 하고 단백질 섭취 등 식습관과 생활 습관이 바뀌었는지 전반적으로 체지방도 감소하고 근육량도 적당히 상승했다”라고 사례자들에 대한 건강 상태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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