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안나누리병원, MBN <다시 걷는 행복> 방송 사례자 김기숙씨 무릎 치료 후 다시 찾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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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22.04.11 | ||
주안나누리병원(병원장 피용훈)은 지난 9일 MBN생생정보마당 ‘다시 걷는 행복’의 방송 사례자 김기숙(67세/여)씨의 고향인 충남 예산에 방문해 무릎 관절 건강을 살피고 마을 주민들에게 방역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주안나누리병원 관절센터 김형진 원장이 MBN <다시 걷는 행복> 방송 사례자 김기숙씨의 고향(충남 예산)에 방문해 수술을 받은 무릎을 직접 살펴보고 있다.
▲주안나누리병원 관절센터 김형진 원장이 마을 주민들의 관절 건강을 세심하게 확인하고 있다.
주안나누리병원 관절센터 김형진 원장은 MBN <다시 걷는 행복> 방송 사례자 김기숙씨가 무릎 수술 받은 부위를 꼼꼼하게 확인하며 재활과 관리 방법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을 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 한분 한분의 무릎 관절 부위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관절염에 대한 예방법과 올바른 생활 습관을 설명하며 함께 마음을 전했습니다. ▲주안나누리병원이 김기숙씨와 지역 주민들에게 손 소독제와 물티슈 등 200여 개의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방송 촬영이 끝난 후에는 코로나19 확산 차단 및 기본 방역 수칙 생활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손 소독제와 소독 물티슈 등 200여 개의 방역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주안나누리병원 관절센터 김형진 원장은 “사례자 김기숙씨의 고향에 직접 방문해서 건강하게 회복하는 모습을 직접 보게 되어 뿌듯하고 마음이 놓인다”면서 “이제는 김기숙씨와 마을 주민 모두가 바닥에 앉는 생활을 자제하고 의자 생활을 해야 한다. 그리고 무릎에 무리를 줄 수 있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라며 아낌없는 조언을 전했습니다. 사례자 김기숙씨는 “무릎 수술 후 관리 방법에 대해 걱정이 많았는데, 내 무릎을 고쳐주신 김형진 원장님께서 직접 방문하시고 꼼꼼하게 살펴보시고 조언도 해주셔서 영광이었다”라며 “저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관절 건강도 챙겨주시고 방역물품까지 전달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이렇게 주신 은혜 절대 잊지 않겠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편 나누리병원은 MBN생생정보마당 ‘다시 걷는 행복’에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출연해 척추·관절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다시 걷는 행복’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주안나누리병원 관절센터 김형진 원장이 김기숙씨에게 ‘다시 걷는 행복’을 선사한 MBN생생정보마당 방송은 오는 4월 20일(수)과 27일(수) 오전 10시에 1, 2부로 방송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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