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강서나누리 무료검진, 지역 주민들의 어깨, 무릎 건강 살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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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22.06.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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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나누리병원(병원장 신성룡)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검진 행사를 펼치며 지역 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 강서나누리병원이 외래 1층에서 관절 무료검진 행사를 펼치며 접수를 받고 있다.
강서나누리병원은 지난 6월 23일, 서울특별시 강서구와 양천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어깨, 무릎 무료 검진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환자들의 안전을 위해 사전 예약 및 참여자 전원 손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했습니다.  ▲강서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서정현 과장이 지역주민들의 관절 건강을 살피고 있다.
이날 무료 검진 행사에는 강서나누리병원 서정현 과장이 주치의로 나서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 40여명의 관절 건강을 꼼꼼하게 살폈습니다.   ▲무료검진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이 혈압 및 혈당 검사를 받고 있다.
 ▲강서나누리병원 물리치료사가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에게 체외충격파(ESWT) 치료를 하고 있다.
이날 강서나누리병원을 찾은 지역주민들은 평소 불편 했던 어깨와 무릎 부위에 대한 진료는 물론, 서정현 과장의 처방에 따라 특수물리치료도 받았습니다. 또 혈압과 혈당 검사까지 더하며 만성 질환에 대한 검진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병원을 제대로 다니지도 못했는데 강서나누리병원의 행사를 통해 많은 도움이 됐다. 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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