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강서나누리, 제8대 척추외과 주윤석 병원장 취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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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22.09.08 | ||
강서나누리병원은 지난 6일 병원 1층에서 병원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서나누리병원 제8대 병원장 이ㆍ취임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병원장 이ㆍ취임식에는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 나누리의료재단 김진욱 의료원장, 강남나누리병원 이광열 병원장, 주안나누리병원 피용훈 병원장 등이 참석해 주윤석 병원장의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왼쪽)이 강서나누리병원 제8대 병원장으로 취임한 주윤석 병원장에게 임명패 전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강서나누리병원은 새롭게 취임한 주윤석 병원장을 중심으로 최고를 지향하기 보다 환자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환자들에게 인정받는 좋은 병원이 되었으면 한다. 또 병원장으로서 우리가 함께 꿈꿀 미래를 직원들에게 제시하고 강서나누리병원이 새롭게 도약하는 발판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나누리의료재단 김진욱 의료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어 나누리의료재단 김진욱 의료원장은 “강서나누리병원은 지금까지 꾸준히 성장해 왔다. 주윤석 병원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병원장으로서 넓은 아량을 갖추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앞으로 강서나누리병원은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강서나누리병원 제8대 병원장으로 취임한 주윤석 병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제8대 강서나누리병원 병원장으로 취임한 주윤석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강서나누리병원의 성장이 곧 직원들의 성장을 의미하고 더불어 우리에게 치료 받는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를 베푸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어떻게 하면 강서나누리병원이 더 보람찬 곳이 될 수 있을지 부단히 고민하고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강서나누리병원 전임 신성룡 병원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전임 신성룡 병원장은 “병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코로나 등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었지만, 150명이 넘는 직원분들이 함께 해준 것에 대해 감사함을 전한다. 앞으로 주윤석 병원장과 함께 강서나누리병원이 발전을 돕겠다”고 이임사를 전했습니다. 한편 주윤석 병원장은 지난 2017년 나누리병원에 전임의로 입사하여 강서나누리병원 척추센터 과장과 진료부장, 부원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2년 9월 1일 강서나누리병원 제8대 병원장으로 취임했습니다. ▲강서나누리병원 제8대 병원장 이ㆍ취임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1열 왼쪽부터 주안나누리병원 피용훈 병원장, 강서나누리병원 신성룡 전임 병원장, 나누리의료재단 김진욱 의료원장,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 강서나누리병원 주윤석 신임 병원장, 강남나누리병원 이광열 병원장, 나누리병원 장진태 행정원장, 인천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이준호 원장을 비롯한 강서나누리병원 임직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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