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다르게 생각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나누리병원, 창립 19주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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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22.09.19 | ||
나누리병원이 지난 9월 16일 창립 19주년을 맞아 5개 지역 나누리병원(서울 강남∙강서, 인천 부평∙주안, 수원)을 화상으로 연결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나누리병원 원장단을 비롯해 의료진, 부서장 등이 참석해 나누리병원의 창립 19주년을 축하했습니다.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이 기념사를 하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나누리병원의 창립자인 장일태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나누리병원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창립 20주년을 앞둔 올해는 과거의 궤적을 통해 그동안의 시행착오를 점검하면서, 나누리병원의 슬로건인 ‘다르게 생각하고 더불어 살아가는’에 담긴 우리의 뜻을 펼칠 준비를 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기념사에 이어 한 해 동안 병원의 발전을 위해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올해의 나누리인상 수상자들이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주안나누리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신성호 부장, 수원나누리병원 원무팀 고석훈 팀장, 장일태 이사장, 강서나누리병원 수술실 김미성 수간호사, 인천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임재창 부장, 강남나누리병원 간호과 조은정 수간호사) 먼저 ‘올해의 나누리인상’에는 강남나누리병원 간호과 조은정 수간호사, 인천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임재창 부장, 강서나누리병원 수술실 김미성 수간호사, 수원나누리병원 원무팀 고석훈 팀장, 주안나누리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신성호 부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주안나누리병원 임직원들이 창립기념식 후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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