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천나누리, 개원 14주년 "직원들의 가치가 빛나는 병원이 되도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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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22.11.01 | ||
나누리의료재단 인천나누리병원이 올해 개원 1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인천나누리병원은 지난 11월 1일 병원 9층 나누리홀에서 김진욱 법인의료원장을 비롯한 병원 임직원들과 함께 개원 14주년을 축하하고 직원들을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인천나누리병원 김진욱 의료원장이 인천병원 14주년 개원기념식 기념사를 하고 있다. 김진욱 법인의료원장은 “인천나누리병원은 개원 이후 지금까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왔다. 그 이유는 환자 안전에 대해 주변위험 요소들을 한번 더 생각하면서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기 때문에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직원 여러분들의 가치가 빛나는 인천나누리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기념사를 전했습니다.
이어서 한 해 동안 열정적인 태도로 타의 모범이 된 우수직원과 우수부서, 근속이 짧은 재직 직원 중 업무 활약상이 뛰어난 직원에게 포상하는 우수신입직원 시상이 마련됐습니다. 우수직원에는 간호과 장주영 주임간호사와 영상의학실 신유리 주임이, 우수신입직원은 간호과 김예슬 간호사와 진단검사실 박민지 사원이, 우수부서는 종합검진실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습니다. ▲ 우수직원에 선정된 간호과 장주영 주임간호사(오른쪽)와 영상의학실 신유리 주임(왼쪽)이 시상자로 나선 김진욱 의료원장과 함께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우수신입직원에 선정된 간호과 김예슬 간호사(오른쪽)와 진단검사실 박민지 사원(왼쪽)이 시상자로 나선 김진욱 의료원장과 함께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인천나누리병원 우수부서로 선정된 종합검진실 대표로 최지형 수간호사(왼쪽)가 수상하고 있다. ▲ 인천나누리병원 기념식 후 전 직원들이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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