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강서나누리 개원 13주년, “환자가 신뢰하는 병원이 되도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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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22.11.15 | ||
나누리의료재단 강서나누리병원이 올해 개원 1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강서나누리병원은 지난 11월 14일 병원 1층에서 주윤석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임직원들이 자리한 가운데 개원 13주년 기념식을 열고, 열 세 번째 맞이한 생일을 축하하면서 한 해 동안 열정적인 모습으로 병원 발전에 힘을 보탠 직원들을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강서나누리병원 주윤석 병원장이 강서병원 13주년 개원기념식 기념사를 하고 있다.
주윤석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강서나누리병원은 개원 이후 척추, 관절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와 더불어 신경과, 내과 등 내과적인 치료까지 책임지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강서 직원들이 흘린 땀과 열정이 나누리 정신으로 승화되어 시대는 계속 바뀌지만 가장 으뜸이 되는 의료와 치료를 베풀고 있다고 자부한다”면서 “모든 직원들이 서로 칭찬하고 관심을 아끼지 않는다면 우리는 더욱 견고해질 것이며, 환자들에게 인내와 관용을 베푼다면 환자는 우리를 더욱 신뢰할 수 있을 것이다. 가끔 힘들 땐 마음속으로 이렇게 외쳐보자. ‘마음을 나누리’”라고 직원들을 독려했습니다. 이어서 한 해 동안 열정적인 태도로 타의 모범이 된 우수직원과 우수부서, 근속이 짧은 재직 직원 중 업무 활약상이 뛰어난 우수신입직원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외래 이예지 주임간호사(가운데)와 진단검사실 김정인 주임(오른쪽)이
시상자로 나선 주윤석 병원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우수부서로 선정된 간호과 외래 대표로 이예지 주임간호사(오른쪽)가
시상자로 나선 주윤석 병원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우수신입직원으로 선정된 영상의학실 김보민 사원(가운데)과 수술실 한진주 사원(오른쪽)이
시상자로 나선 주윤석 병원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수부서에는 간호과 외래가 선정되었으며 우수직원은 외래 이예지 주임간호사와 진단검사실 김정인 주임, 우수신입직원은 수술실 한진주 사원과 영상의학실 김보민 사원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습니다. ▲ 강서나누리병원 기념식 후 전 직원들이 파이팅을 하며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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