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강남나누리, ‘제1회 전국시니어탁구대회’ 의료지원 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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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22.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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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나누리병원(병원장 이광열)이 지난 11월 19일 대한시니어탁구협회에서 주최한 제1회 회장배 전국시니어탁구대회 현장 의료지원팀을 파견해 혹시 모를 참가자들의 부상에 대비했습니다.
 ▲ '제1회 전국시니어탁구대회' 현장 모습
이날 진행된 전국시니어탁구대회는 대한시니어탁구협회가 마련한 첫 번째 대회로 스포츠 활동을 중심으로 시니어 세대의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50대 이상의 아마추어 탁구선수 400여명이 전국에서 모여 대회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 강남나누리병원이 지난 19일 '제1회 전국시니어탁구대회'에 구급차를 파견해 만약의 상황에 대비했다. 강남나누리병원은 이날 대회에 구급차와 간호사를 현장에 파견해 의료지원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습니다.
뜨거운 대회의 열기만큼 많은 아마추어 선수들이 의료지원부스를 방문했으며, 강남나누리병원 의료지원팀은 테이핑과, 소독 등의 현장처치를 신속하고 빠르게 제공하며 대회가 무사히 끝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 강남나누리병원 의료지원팀이 부스를 방문한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테이핑 처치(위)와 소독(아래)을 하고 있다. 대한시니어탁구협회의 한 관계자는 “강남나누리병원이 시니어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직접 의료지원을 나와주니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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