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나누리병원 텔레심포지엄, 장재칠 교수 특강 진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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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23.04.14 | ||
 ▲ 순천향대 서울병원 신경외과 장재칠 교수가 지난 4월 14일 강남나누리병원 9층 나누리홀에서
나누리텔레심포지엄에 초청을 받아 ‘척추분야 심사평가원 조정 현황’에 대한 특강을 펼치고 있다. 나누리병원이 지난 4월 14일 5개 지역 병원(서울 강남ㆍ강서, 인천 부평ㆍ주안, 수원)을 화상으로 연결한 가운데 ‘나누리텔레심포지엄’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텔레심포지엄에는 순천향대 서울병원 신경외과 장재칠 교수가 ‘척추분야 심사평가원 조정 현황’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습니다.   ▲ 순천향대 서울병원 신경외과 장재칠 교수가 ‘척추분야 심사평가원의 조정 현황’에 대한 특강을 펼치고 있다.
이 날 나누리텔레심포지엄 특별강연에서 장재칠 교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정한 최신 치료기준을 비롯해 심사평가원의 조정 대책을 위한 의무기록 작성의 중요성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습니다. 장재칠 교수는 “환자 상태에 대한 정확하고 세심한 기록과 의료행위의 정당성을 입증할 만한 자료를 구비하는 것이 심사평가원의 조정 대책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이 이날 장재칠 교수의 특강에 대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은 “우리가 환자들의 건강을 위해 펼치는 의료행위가 폄하되지 않도록 오늘 강의를 통해 환자들의 기록을 다시 한 번 꼼꼼히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의료진들은 담당 부서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채워 나갔으면 한다”고 맺음말을 전했습니다.  ▲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오른쪽)이 이날 특강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순천향대 서울병원 신경외과 장재칠 교수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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